안녕하세요...
어제 남친과 커플마사지를 받고 왔습니다...
처음 가본곳이라 어색했는데 친절히 걸어주시는 말한마디마디가
너무도 맘편했습니다...
두시간 넘게 받아본 안마지만 어케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너무
짧게만 느껴졌습니다...
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한결가볍고 근육이 뭉쳤다고 이야기하신곳은
좀 아프지만 담에 또 얼굴뵈러 가기로 남친과 약속했네요...
얼굴뵐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..
2011년이 가기전에 한번 꼭 놀러갈께여...
감사합니다....
안녕하세요~
황제스파 입니다.
두분이 넘 다정하셔서 보기 좋았습니다.
만족하셨다니 감사합니다.
꼭 다시 한번 방문해주시면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
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~^^